창작/日記

2018.2.21

감효전(甘曉典) 2018. 2. 22. 20:11

 

 

조부와 2,300분이 돌덩거리달여 68년째 피눈물 흘리고 있는 괭이바다를 향하여 맨땅바닥에 엎드려 세사람이 눈물로 참배하며 큰절을 올렸는데 뭐라고 할 수 없는,복받히는 느낌이 있었다.오늘을 절대 잊을수 없을것이다.고맙습니다.바다 건너 그 먼데서 조부와 2,300분을 찾아 큰절 올리며 우신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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