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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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5
감효전(甘曉典)
2017. 5. 15. 09:52
죽기전에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속시원히 누군가에게 한 보름쯤이라도 하고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나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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