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5.13

감효전(甘曉典) 2017. 5. 13. 10:58

 

내가 시원찮아 지난 몇년간 일년에 100번쯤 병원에 가다가 이제 20번쯤 가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하다. 아프지 말아야지.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5.15  (0) 2017.05.15
2017.5.15  (0) 2017.05.15
2017.5.11 앞산을 바라보며  (0) 2017.05.11
2017.5.8  (0) 2017.05.08
2017.5.8  (0)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