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5.2 (음.4.7)

감효전(甘曉典) 2017. 5. 2. 00:03

 

 

 

 

 

 

 

 

 

 

 

 

 

 

 

 

 

 

오늘은 내가 삭발한지 34년째되는 날이다. 마치 어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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