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나도 아버지께 바로 이런 말을 듣고싶었다.

감효전(甘曉典) 2017. 5. 3. 18:35

 

조비야. 이리 가까이 오너라.

너가 어렸을 때 널 한 번도 안아주질 못했구나..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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