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7.2.3

감효전(甘曉典) 2017. 2. 3. 19:39

 

 

우리 봉두는 어디가나 칭찬을 듣는다. 신통방통에다 의젓하고 점잖타고.성격이 어질고 느긋하고 여섯살짜리 착하고 총기있는 사내아이같다. 사랑해요.우리 봉두총각~^^♡

봉두야, 봉두야 너는 다음번에 다음번에 태어나면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거라. 내 아들로 태어나면 내가 너를 꼭 와세다의대에 보낼게.아라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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