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에게
봉두야, 고마워, 니가 내곁에 없었다면 나는 너무 힘들었을거야. 내가 죽도록 많이 아프고 힘들 때 변함없이 한결같았던 건 바로 너뿐이었어. 너를 만나 나는 행복해, 내가 아파 미안해, 너는 나만 믿어, 나 아무데도 안가.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3.26 비 (0) | 2017.03.26 |
---|---|
우리 봉두 재산목록을 신고합니다.^^ (0) | 2017.03.23 |
2017.2.3 (0) | 2017.02.03 |
2016.11.25 (0) | 2016.11.25 |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서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