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있다.

감효전(甘曉典) 2016. 10. 17. 02:05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있다.

그래서 더이상 만나지 않아도, 더 이상 보지 못해도

그리움, 미련, 아쉬움이란 이름의 끈에 매여

영원히 서로를 묶어 놓는다.

 

MBC 베스트극장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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