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7.24 월요일 (음6.10)증조부 기일밤 조부 감영생과 함께 마산 괭이바다에 돌덩거리달려 한 날 한 시에 두 눈 두 손발 꽁꽁묶여 이승만으로부터 생수장 학살당하신 꽃같은 님들께 바치는 노래.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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