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9 12 요루

감효전(甘曉典) 2016. 9. 12. 00:49

 

몸도 마음도 못견디게 많이 아플때는 창밖으로 내리는 저 비가 위로가 된다. 아, 비야, 나의 이 번열을 식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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