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고백

감효전(甘曉典) 2016. 3. 29. 06:20

고백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 말. 내가 미치지않고 이렇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이 말 한 마디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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