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난 알아, 당신은 상부할 상이야, 난 알 수 있어.
내 말을 두고 봐, 당신은 내게 찾아오게 되어 있어,
찔찔 짜면서.당신은 행복하지 않아, 좀 솔직해봐, 비참하다고? 그래, 그게 솔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