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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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7
감효전(甘曉典)
2016. 2. 17. 07:19
할아버지, 요즘 제가 많이 아파 자주 못가 죄송합니다. 괭이바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부디 마음을 편히 가지십시오. 조금 괜찮아지면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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