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24

감효전(甘曉典) 2016. 1. 24. 10:30

 

요번에 그러고 났더니 아무래도 내가 너무 힘들었나보다. 전혀 감기를 안하다가 어제부터 몇 년만에 목소리가 쉬고 그르렁소리를 내며 목감기가 심하게 왔다. 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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