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후회

감효전(甘曉典) 2016. 1. 24. 10:21

후회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하지만 거울속의 나를 보고

내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가장 꽃다웁던 시절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못했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효전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 대한 나의 답변  (0) 2016.01.24
2016.1.24  (0) 2016.01.24
2016.1.19 소회  (0) 2016.01.24
예언  (0) 2016.01.24
ㄱㅈㅎ  (0)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