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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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4
감효전(甘曉典)
2016. 1. 24. 05:56
요번에 그러고 났더니 아무래도 내가 너무 힘들었나보다. 전혀 감기를 안하다가 어제부터 몇 년만에 목소리가 쉬고 그르렁소리를 내며 목감기가 심하게 왔다. 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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