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홈
태그
방명록
창작/日記
2016.1.23
감효전(甘曉典)
2016. 1. 23. 14:21
작별은 상대방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새삼 깨닫게 한다. 저이가 저런 모양새의 눈을
갖고 있었던가,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깊은 산속 옹달샘
'
창작
>
日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24
(0)
2016.01.24
2016.1.23
(0)
2016.01.23
2016.1.20
(0)
2016.01.22
2016.1.19
(0)
2016.01.19
2016.1.16
(0)
2016.01.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