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 모두는 바다에서 만날 그런 사람들이다. 인생은 그리 길지 않고 번갯불같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가여이 여기며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자.
효전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2.29 단상 (0) | 2015.12.30 |
---|---|
20151227 (0) | 2015.12.27 |
20151226 단상 (0) | 2015.12.26 |
20151226 (0) | 2015.12.26 |
2015,12 25 (0) | 201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