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1226

감효전(甘曉典) 2015. 12. 26. 19:19

 

언젠가 우리 모두는 바다에서 만날 그런 사람들이다. 인생은 그리 길지 않고 번갯불같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가여이 여기며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자.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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