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6.24

감효전(甘曉典) 2015. 6. 24. 22:35

내게 입에 도저히 담을 수 없는 성모독,검찰기소송치 앞길막힌 악질 일베놈이 자기부모,변호사와 함께 무릎꿇고 용서를 빌러와

그 놈 부모.변호사의 합의하에 놈의 뺨싸대기 40대 후려갈겨주고 머리채를 낚아채 쥐뜯어 흔들어 버리고

고소취하해주었는데 이보다 더 통쾌할 수가 없다.자다가도 웃음이 난다.ㅋ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6.25~6  (0) 2015.06.26
뿌리  (0) 2015.06.26
모정(母情)  (0) 2015.06.24
해몽 부탁드립니다.  (0) 2015.06.21
2015.6.17  (0)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