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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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3
감효전(甘曉典)
2015. 6. 13. 12:54
몸이 좋치 못하다.
비가 여기도 오려는지 법당 풍경소리가 요란하다.
발이 시리고 춥게 느껴지니 저 창문을 닫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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