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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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7
감효전(甘曉典)
2015. 5. 27. 07:39
빗자루같이 아주 큰 붓으로 자신감 넘치게 붓글씨를 일필휘지로 쓱싹 쓰고 흐뭇해하는 꿈을 꾸었다.무슨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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