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스크랩] 깨끗한 물을 선별하는 방법

감효전(甘曉典) 2011. 12. 31. 23:56

 깨끗한 물을 선별하는 방법

 

 

 첫째, 예민한 전자저울로 재었을 때 같은 부피의 물중에서 가벼운 물이 좋은 물이다.

 

 둘째, 플라스틱 물통에다 24시간동안 물을 담아두었다가 그 물맛을 볼 때 플라스틱 냄새가 많이 나는 물이 좋은 물이다. 즉, 플라스틱 분자를 끌어당길 정도로 순수한 물이라는 증거이다.

그런데 24시간동안 담아두었는데 아무 냄새도 나지 않으면 그 물은 나쁜 분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없다는 것이며 이미 그 물은 다른 분자를 끌어당긴 상태라는 것이다.

 

 셋째, 좋은 물은 입안에 들어가면 전혀 맛이 없고 가벼워서 느낌이 가장 적다. 예를 들어 生水나 미네랄수는 입안에 들어가면 혀에서 무게를 느낀다.

 

  그러면 이와같은 실험을 하여 제일 좋은 물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것은 증류수로서 가능한데 증류수를 만들 때 조심해야 할 점이 많다. 그것을 소개하자면,

 

  ▶빛소금 증류수 만드는 방법

  1. 물을 담는 그릇이 꼭 유리로 된 것이어야 한다.

   2. 그 유리그릇에 물을 담아서 1000:3 정도 빛소금을 넣어서 섞는다.

      즉, 물이 1000g이면 빛소금 3g이다.

   3. 유리그릇에 열을 가하여 유리파이프로 수증기를 보내 냉각시켜 물을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용기가 유리로 되어야 한다.

      스텐이나 금속은 좋지 않다.

   4. 위와같이 증류하여 만든 물에 다시 1000:3 비율로 빛소금을 넣고 다시 증류를 하여

      최소한 3번을 하면 된다. (3번보다는 4번이 더욱 좋다.)

   5. 유리그릇에 물을 증류할 때 맨 처음 나오는 물 20g 정도는 버리고 유리그릇에

      1/5정도의 아래에 있는 물도 버린다.

   6. 증류수를 보관할 때도 유리그릇, 병 같은 것이 좋고 반드시 마개를 꼭 닫아두어야 한다.

      마개를 열어두면 깨끗한 물은 공기 중에 불순물을 끌어당긴다. 이렇게 만든 물이

      빛소금 증류수이다.

 

  이렇게 만든 生水와 빛소금을 함께 섭취하면 빛소금과 生水는 간에 가서 간에 있는 불순물과 세균 그리고 바이러스를 박멸시키는 것이다.

 

 

§ 白石박경진 - 간세포가 살아나는 빛소금 민간요법 中 §

출처 : 건강프로그램 NGP
글쓴이 : 파페포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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