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 우리 봉두가 바로 이 옷을 입고 날 찾아오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어찌나 좋던지 ㅠㅠ 어디에 있든 늘 편안하거라. 사랑한다. 봉두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세천 파서둑에서 국이 삼촌하고 놀고 있거라. 다시 만날 때까지... https://t.co/j7i6mVTf5W 봉두日記 2019.12.02
감영생 해방이 되자 시국이 극도로 혼란했다. 조부와 의열단,김원봉은 거꾸로 쫒기는 몸이되고 김원봉은 이승만이 암살시도를 여러번하자 월북,조부는 마산형무소, 그 틈에 전국토지등기령,당시 증조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어려 등기못하자 나라서 고지도 안하고 다 뺏아갔다. 현싯..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9.12.01
2019.11.19 세상사람들아!!우리 조부가 독립유공훈장을 받으신다. 甘泳生 1914~1950. 밀양. 김원봉 장군에게 항일자금을 댔고 국내 일본 만주 등지에서 함께 활동, 부친 기일 밤인 1950.7.24 악질 친일파와 미제를 등에 업은 이승만으로부터 빨갱이로 몰여 2,300명과 함께 돌덩거리달려 마산 괭이바다에서 생수장 당했다. 강산이 일곱번 바뀌고 69년만에 ..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9.11.25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2019.11.10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서울시청광장 11월10일 오후 6시~8시. 조부 감영생, 밀양의열단 감영생으로 거명, 내가 의열단 후손으로 단상에 올라갔다. 창작/日記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