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그래, 함 살아보려고. 나는 죽지않을 생각이다. 효전

신종 해킹 확산... 포털 접속하니 이상한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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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봉두 재산목록을 신고합니다.^^ 목조건물1채. 밥그릇3개 목욕대야1개 이불1개 요1개 솜옷3벌 목도리2개 머리빗1개 자가용은 스님하고 함께 사용 예금통장 같은 것은 없지만 욕심도 없고 저는 부잡니다.^^♡

살아있어 저 밤빗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 이 쯤이면 나는 행복하다. 효전

노벨평화상을 촛불집회가 받는다면 나도 노벨평화상을 받는거네. 오홧,신나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딸 안수산. 최초 여성 해군장교로 2차대전 참전한 안 여사는 2016년 100세로 타계했다. 타임지는 무명의 여성 영웅으로 뽑았고 뉴욕은 3월의 역사적 여성으로 선정했다.

봉두에게 봉두야, 고마워, 니가 내곁에 없었다면 나는 너무 힘들었을거야. 내가 죽도록 많이 아프고 힘들 때 변함없이 한결같았던 건 바로 너뿐이었어. 너를 만나 나는 행복해, 내가 아파 미안해, 너는 나만 믿어, 나 아무데도 안가.

우리가 언제 다시 살아서 만날 수 있단 말입니까? ㅠ 私たちがいつ戻って生きて会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