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656

[스크랩]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 둥이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사랑둥이! 귀염둥이! 복둥이! 재롱둥이! 막둥이! 그 모든 이름들은 아빠가 항상 둥이를 불렀던 애칭입니다. 둥이가 아빠곁을 떠난 지난 4월의 그 날로 부터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죽음을 한시간도 채 남겨놓지 않았던 그날 오전에 일어날 힘도 없는 녀석이 소변을 누려는지....

[스크랩] 야생돌복숭아,-10분만 유기농설탕으로 담굼하여 추가로 (마감)

야생돌복숭아 제가 사는곳은 해발이 높다보니 전국에서 포도나 오미자가 제일 늦게 나오는 지역입니다. 해발이 높아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과일은 당도가 높고 약효로 마시는 오미자나 매실은 그맛이 강한편입니다. 한여름에도 낮에 뜨겁지만...밤에 잘때는 군불을 때고 두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