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이게 뽄이라고 누가 이것하고 똑같이 하고 내게 찾아왔었다. 참기는 했는데 마주보고 차 마시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눈썹문신은 야매로 절때 하지맙씨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SAwWTZOvnt

읽어보니 이거 완전 ㅂㅅ새ㄲ네, 야 이 ㅅㄲ야, 니가 잘못했네, ㅈㄹ 그만 떨고 빨리 가서 돈내, 이 ㅂㅅㅅㄲ야~~~!!!!! https://t.co/YFPRTySBI6

내가 버렸던 그 님이 쓴 것같은 시.ㅋㅋ

오늘 본 제일 웃긴 글 ㅋㅋㅋㅋㅋㅋ

방금 본 디기 웃긴 글에 대한 독후소감 " 서로가 너무 ㅋㅋㅋ ㅋㅋㅋ피곤했겠군요.ㅋㅋㅋㅋ"

나는 이건 반댈세.아끼는 건 좋지만 화장실 휴지를 두 칸만 잘라 쓰라는 것 나는 절때 반댈세, 손에 다 묻는단 말야.ㅋㅋㅋ 싫어 난 ㅋㅋㅋㅋㅋㅋㅋㅋ <춘천휴게소> 2016.6.18

어서 일어나 옴마하고 병원가서 약 타오자.ㅋㅋㅋㅋ

베드로야, 왜 믿지 못하느냐? 내가 물 위를 걸어야 믿겠느냐? ㅋㅋㅋ

나는 이건 반댈세.아끼는 건 좋지만 화장실 휴지를 두 칸만 잘라 쓰라는 것 나는 절때 반댈세, 손에 다 묻는단 말야.ㅋㅋㅋ 싫어 난 ㅋㅋㅋㅋㅋ <춘천휴게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아이고~ㅋㅋ 머리털 확 다 뜯어버리기를~~ㅋ ㅂㅅ씨가 정ㅇㅎ의 본처라면 아주 볼만할낀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