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어느 분의 자기소개, "식당운영중, 음식에 양념칠 때마다 왠지모를 죄책감." ㅋ

" 과인이 죽은 후 너희들은 바느질해서 먹고 살아라." 조조 오홍, 이 글 보는데 503호하고 박지만 박근영 신동욱이 왜 떠오르지?ㅋ

배가 산으로 올라가면 이런 상황됨미다ㅋ

두 ㄱㅆㅇ을 같은 방에 쳐넣어야 서로 대가리뜯고 싸울텐데 참으로 유감이다.ㅋㅋㅋㅋㅋ

아베옵빠, 나 감옥 가. 사요나라~ㅋㅋ 혼또니?ㅋㅋ 그래 잘 들어가, ㅋㅋㅋㅋ

고추 빠실 (빻으실) 분은 옆에 방앗간으로 오세요. 갱상도에서는 고추를 빻아서를 <빠아서>라고 한다.ㅋ

ㅋㅋㅋㅋㅋ 백번 넘게보고 또 봐도 너무 너무 웃긴 글, 우울할 때 보면 약보다 좋을 듯.ㅋㅋㅋ

" 우리 이대로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악어가 잠꼬대하다가 물을까 걱정된다.ㅋㅋ

노망이 들면 바로 저런 행동 보입니다. 태극기가 애 두더기냐? ㅋㅋㅋㅋ 별 ㅁ칀 ㅇㅇ 다 보겄네.ㅋㅋㅋㅋㅋ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