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트윗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얼결에 계정을 하나 더 만들게 되면서 할아버지 이름과 꿈에도 못잊을 파서 둑.
그리고 자기소개글에 할아버지의 일을 써 두어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했습니다.
감영생☞@yongtrim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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