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6일 오후 11:17

감효전(甘曉典) 2013. 10. 6. 23:17

난 화엄경 이 구절을 보고 법희를 느꼈으며 너무 기뻐 촛불처럼 춤 추고 싶었다. 효전.


[부처님 말씀] 온 누리에 가득 찬 부처님의 몸,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네.

인연 따라 모습을 나타내지만, 우주의 중심을 떠난 적이 없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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