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엄경 이 구절을 보고 법희를 느꼈으며 너무 기뻐 촛불처럼 춤 추고 싶었다. 효전.
[부처님 말씀] 온 누리에 가득 찬 부처님의 몸,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네.
인연 따라 모습을 나타내지만, 우주의 중심을 떠난 적이 없네. <화엄경>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9월16일 (0) | 2013.10.06 |
---|---|
2013년 10월 6일 오후 11:33 (0) | 2013.10.06 |
2013년 10월 6일 오후 11:08 (0) | 2013.10.06 |
2013년 9월 8일 오전 03:04 (0) | 2013.09.08 |
2013년 9월 8일 오전 02:54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