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6일 오후 11:08

감효전(甘曉典) 2013. 10. 6. 23:09

고로 우리는 모두 서로 혈육 아닌 이가 없는 것이다,

전생,그 전생, 그 전전전생부터 우리는 그렇게 인연을 이어 왔다.

우리는 그렇케 또 내생 그 내생, 그리고 또 내내내생을 이어 인연 할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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