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7월 26일 오후 11:56

감효전(甘曉典) 2013. 7. 26. 23:59

꿈에 흰 고무신을 잃어 버렸다.
서글픈 알 수 없는 눈길.... 슬픈 눈길.....
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알기 때문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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