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6월 24일 오후 11:04

감효전(甘曉典) 2013. 6. 24. 23:08

바다. 바다. 바다를 오늘 다녀왔다.
빛바랜 사진을 물에 비춰보며 나는 초혼 하였다.
누가 알리. 이 가슴의 핏빛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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