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월 10일 오후 07:18

감효전(甘曉典) 2013. 1. 10. 19:18

겁전부터 이생에 이르기까지 제가 알게 모르게 지어온 모든 잘못을 엎드려 참회 합니다.
十種重罪를 깊이 깊이 눈물로 참회 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기를 올린다고 끝까지 참지 못하고 毒說한 죄,벌컥 벌컥 자주 화를 낸 죄도 참회(懺悔)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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