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2월 31일 오전 08:10

감효전(甘曉典) 2012. 12. 31. 08:16

千江有水 千江月 萬里 無雲 萬里天 (천강유수 천강월 만리 무운 만리천)
千 江에 물 맑으니 千 개의 달 비치고 萬里에 구름 없으니 萬里에 푸른 하늘이네. <예장 종경 선사>
月印千江 (월인천강), 달이 千江을 비추듯 모두의 가슴에도 희망의 새 달이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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