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2월 26일 오전 11:37

감효전(甘曉典) 2012. 12. 26. 11:43

누가 말했다.내 글이 고매한 고서화속의 대나무 잎과 닮았다고,
사바 무대에서 진정한, 멋드러진 高手가 되라고.
안 그래도 내,그럴 생각이다.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29일 오후 11:00  (0) 2012.12.29
2012년 12월 26일 오후 04:50  (0) 2012.12.26
2012년 12월 26일 오전 11:18  (0) 2012.12.26
2012년 12월 22일 오전 09:00  (0) 2012.12.22
2012년 12월 14일 오전 09:37  (0)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