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1월 10일 오전 08:27

감효전(甘曉典) 2012. 11. 10. 08:30

아이가 태어 났었지, 45년전 추운 늦가을 밤.

생일 축하한다. 병국아,너무 보고 싶구나. 정말..

後身의 니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내게 편지를 꼭 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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