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0월 30일 오전 08:30

감효전(甘曉典) 2012. 10. 30. 08:33

먼 먼 오래전 그 옛날 그 깊은 산속 옹달샘에 물 마시러 다시 온 날이 오늘로 일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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