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0월 12일 오후 08:04

감효전(甘曉典) 2012. 10. 12. 20:18

사람이든 짐승이든 누구나 행복하고 싶다.
나는 우리 봉두와 아주 오랜 먼먼 그 옛날부터 지중한 인연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봉두를 정말로 사랑 한다.
"봉두야, 니 그거 아나? 내가 니 좋아하는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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