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는 습관, 밤 9시 뉴스는 누워서 봐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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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젊어지길 희망한다. 젊어지기 위한 노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활 속 작은 변화만으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밤 9시 뉴스는 누워서 봐야 한다. 통상 반듯한 자세로 앉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간마다 다르다. 밤 9시 뉴스가 시작될 무렵엔 직장일도 마치고 씻고 편안히 쉴 때이니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좋다. 밤 9시부터 밤 11시까지는 혈액이 가장 많이 모이는 시간이며, 이때 간은 해독 작용이나 영양소 합성 같은 중요한 일을 한다. 간세포가 많이 증식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때 누워있으면 혈액이 간에 많이 모여 해독 작용을 도울 수 있다. 눕지 않고 놀러 다니면 피로가 빨리 오고, 피부에 트러블이 오기 쉽다.
/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leemj@chosun.com
참고서적=지금보다 10년 더 젊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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