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료/관심분야 자료

[스크랩] 고대 한국인과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관계

감효전(甘曉典) 2012. 6. 6. 20:54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 동방족들의 일부

알래스카와 베링해협을 거쳐 북미대륙과 멕시코와 남미 대륙까지 뻗어 가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은 이들의 언어풍습에서 증명되고 있고,

지질학적으로도 베링해협이 얼어붙어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걸어서 이 곳을 건널 수 있었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흑요석의 분포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래 원주민은 배고플 때만 버팔로를 잡았지 재미로 잡은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백인들이 원주민들을 멸족시키기 위해서 버팔로를 멸종시켰죠.

먹지도 않고 가죽도 쓰지 않으면서 오로지 원주민을 굶겨 죽이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멸종될뻔 했던 버팔로가 현대과학적 노력으로 지금은 다시 복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원주민들이 썼던 말들 중에 한국인과 유사한 말이 많습니다.

(1) 아리조나 주에 살던 원주민들 중에서 아파치족들이 있었는데,

'아파치'라는 말은 원주민 말로서, 우리말로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2)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요새미티' 공원은 원주민 말로 '웅주마티'에서 왔습니다.

'여기는 곰이 많지' 이런 뜻입니다. 이것도 우리말과 매우 유사합니다.

곰 수가 많다는 뜻에서 '웅수 많지' 라고 발음하게 된 것입니다.

(3) 그리고 미국 동부지방 '커네티컷'은 원주민말로 '큰네터갓' 라고 하여

강가의 넓은 땅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큰 내터 가' 가 되지요.

(4) 그리고 원주민 중에 '이시이' 이라고 있습니다.

이 이시이 족이 쓰고 있는 깃발을 보면 갑골문자로 木자와 子자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나무 목() 자 밑에 아들 자() 자가 있으면 한자 말로 무엇입니까?

'오얏 이()' 자 이씨(李氏) 지요? '이씨'니까 '이시이'가 된 것입니다

(5) 캐나다의 도시 '토론토'라는 말도 원주민 말인데

원주민 추장들이 모여서 토론하던 터, , '토론 터'인 것입니다.
(6) 그리고 북미 원주민들이 철인5종 경기를 할 때 동네 원로들이 모여서 응원을 합니다.

이들이 응원가를 20번이나 30번 할 때까지 젊은이들이 돌도 지고 가고 통나무도 지고 가서

산 위에까지 다녀오는 것입니다. 그 노래가 너무나 놀랍습니다.

"에이 챵해이라 코시앵헤 창헤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 동안에 청년들이 산꼭대기까지 다녀오면은 철인5종 경기 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이 노래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에이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라고 부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 그대로의 응원가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말들이 북미대륙의 곳곳에 남아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언어학적인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또한 원주민들은 머리를 땋고요, 짚신 신고 삽니다.

새와 깃털을 숭상하고요, 집을 비울 때는 정랑을 걸며,

원주민 신생아의 엉덩이에는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멕시코의 원주민 박물관에 가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우리 한국의 민속박물관과 꼭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가장 정확한 증거는 원주민과 한국인의 혈연관계에 나타납니다.

HLA 에 의한 혈연관계를 조사해 보면 분명한 증거가 나타납니다.

UCLA(인간조직적합성항원연구의 세계적중심기관) HLA센터 교수들이 연구해 본 결과

'한국인과 원주민들이 100퍼센트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LA A2 B62, C3 와 같은 것은 한국인 외에는 세계 어디에도 안 나오는데

원주민들에게 나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ia4779/367

 

 

* 본문 내용의 '인디언'이란 말은 모두 [펌]하면서 '원주민'으로 수정했습니다.

 
//

출처 : 바른몸짓 바른생각
글쓴이 : 높이나는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