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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년 연속 동물 떼죽음‥종말론 고개

감효전(甘曉典) 2012. 5. 24. 08:22

▲ 작년에 이어 올해초에도 동물들의 기이한 떼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아칸소주에 떨어진 찌르레기 사체와 노르웨이 해변에 죽은 청어 떼.

[시사중국] 지난해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세계 각지에서 동물 떼죽음이 목격되고 있다.

 

지난 31일, 미국 아칸소주(州) 중부도시 비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찌르레기 떼가 또다시 기이한 떼죽음을 맞았다. 또 노르웨이 북쪽 연안에는 수만 마리의 청어가 죽은 채 발견됐다.

 

미국 CNN과 ABC방송은 지난해 31일 새해를 몇 시간 앞두고 수십 마리의 찌르레기가 죽은 채 하늘에서 집중적으로 떨어져 시민들이 피했으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1일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 노르웨이 노드레이사의 크바네스 해변에 현재 20톤이 넘는 청어가 죽은 채 휩쓸려 왔지만 전문가들이 저마다 다른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뉴잉글랜드의 글렌 인스근처 절벽 밑에서는 25마리의 숨진 말들이 한꺼번에 발견되기도 했다.

 

2년 연속 새해초에 일어나는 기이한 동물 떼죽음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떼죽음이 지속되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종말론이 확산되고 있다.

 

인디애나주(州)의 한 교회 목사는 동물 떼죽음을 두고 “나는 세상의 종말과 성경의 예언에 대해 이야기를 늘 해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마야 예언의 2012년 지구 종말론을 언급하며 불길한 징조라고 입을 모았다.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6&no=1690

출처 : 시사중국
글쓴이 : 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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