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뇌와 마음

시중에 뇌관련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수많은 저자들의  핵심적인 의견들을 한번 나열해보자

1) 뇌로부터 모든 감정 생각 느낌이라는 모든 마음활동이 나타난다.

   그래서 마음은 심장이 아니라 뇌에 존재한다.

   뇌는 3중구조로

   뇌간(파충류수준의뇌):  식욕과 성욕 등의 본능, 자율신경 관장 ․ 심장,박동,체온조절,소화

   대뇌 변연계( 개나 고양이수준) : 욕구조절, 공격성, 단기기억,감정

   대뇌신피질(영장류뇌) : 생각,고도의 사색, 판단,창조,인간은 대뇌 신피질이 발달

   좌뇌 : 논리적,계산적,논리적 판단,언어적학습에 유리,남성적, 공격적,

   우뇌 :  직관적,   음악,그림, 이미지를 떠올리는 기능, 시공간적,여성적,수동적

2) 아니다. 뇌는 생각을 창조하지 못한다. 단지 마음으로부터 수신체에 불과하다.

3) 마음은 뇌를 변화시키고 뇌도 마음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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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론을 앞세워 뇌를 건강하게 하는 영향학, 뇌를 연구하는 정부기관 , 뇌호흡하는 명상단체 이루 헤아릴수 없이

저마다의 의견을 달리한다. 도대체 누구의 장단에 따라야 할까?

뇌가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 과학계는 아직도 이 질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신은 어느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는가?

이것은 인간의 사고 체계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은 아닐까?

중요한 것은 두뇌가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가 아니다.

두뇌 즉 물질이라는 것은 그 소립자까지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

돌맹이도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말은 무슨말인가 두뇌가 즉 의식이라는 것이다.

내몸이 바로 3차원적 의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어떤존재인가 ?  보이는 내몸만이 내가 아니다.영혼이 존재한다는 것만

봐도 내몸만이 나라는 생각은 너무나도 편협한 생각이다. 나라는 존재는

바로 다 차원적 의식이다.그래서 차크라나 오라장에서도 다 차원적 에너지장이 나타나는 것이다.

현실의 나라는 존재는 몸과 마음을 분리하는 존재가 아니라

몸이라는 3차원적 의식을 포함한 그 상위차원의 의식도 가지고 있는 통합적인 의식체라는 것이다.

그래서 3차원적 의식에 갇혀있으면 이런 질문이 나올수 밖에 없다.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두뇌가 생각을 만든다 - 이말은 3차원적의식(= 몸)을 포함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다차원적존재)가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두뇌가 기억한다.   _ 이말은 3차원적의식(= 몸)을 포함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다차원적존재)가 기억하는 것이다.

유체이탈을 생각해보라, 두뇌를 빠져나온 영혼은 자기의 몸밖의 여행들을 기억한다. 결국은 두뇌가 없어도 나는 기억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몸이 컴퓨터라면 두뇌는 오퍼레이팅 시스템 정도 그러면 그것들을 가치있게 하는 것은 누구인가. 바로 키보드를

누르고 있는 당신이다. 그래서 현실3차원계에서 컴퓨터나 os가 고장나면 당신의 3차원 게임을 더 이상 하기 힘들어진다.

뇌가 마음에 영향을 준다.- 뇌라는 3차원적 의식이 나라는(다차원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두개골을 바르게 하거나 , 뇌호흡, 뇌명상을 등을 통하여 다차원적 의식인 내가 영향을 받는것이다

 

 

결론 : 색즉시공 공즉시색,=존재하는 모든 것은 의식이다=존재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두뇌라는 3차원적의식, 3차원적 에너지라고 우기지 마시라,

당신은 다차원적 의식을 가진 퍼스낼리티로서 무한한 창조력과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3차원적 의식인 나의 몸 나의 두뇌를 바르게 하자. 그럴때 당신은 3차원적 거친 파장의 구속에서

벗어나 더 높은 상위차원의 의식 즉 내면의 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자기사랑 자연치유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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