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스크랩] 뇌와 신경망을 알기전에는 병을 논하지 마라

감효전(甘曉典) 2012. 3. 21. 08:37

▶  인체의 병을 이야기할때에 뇌와 신경을 이야기하지

     아니하고 병(病)을 논하지 마라.

 

 

뇌는 천(하늘=神)의 영역이며 기운(氣運)에 의해 통제가 된다.

척추속을 타고온 신경이 각 장부와 근육과 피부 , 심지어 모세혈관까지

관할을 한다, 그 엄청난 비밀을 알지 못하고 병을 이야기 하면 안된다.

또한 신경을 타고 다니는 기(氣)의 움직임에 혈(血)의 이동을 알지 못하고

병을 이야기하지 마라.

 

  

 

<뇌에서 척추 24개의 안으로 전신으로 연결>                      <척추 뼈속의 신경망 >

 

  
<척추에서 뻗어나온 신경내부구조의 연결>                            <말초신경>
 

   <말초신경과 각 근육,장부로 연결되는 모형도>            <근육층으로 뻗은 신경망>





<각 장부로 연결되는 신경망의 종류들>





출처 : 병이왜오는가
글쓴이 : 천둥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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