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적 사진 설명은 없으며 전체적인 기사는 사진전 설명입니다./ 작성자
★*… 6.25 발발 60주년을 맞아 당시의 사진전과 세미나가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 5505 Wilshire Blvd)에서 개막 됐다. 한인역사박물관(관장 민병용)과 LA 한국문화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 전시회는 사진수집가 맹성렬씨의 소장 사진과 고서 등 ‘잊을 수 없는 전쟁 6.25’라는 주제로 1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2주간 전시된다.
★*… 6.25 발발 60주년을 맞아 당시의 사진전과 세미나가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 5505 Wilshire Blvd)에서 개막 됐다. 한인역사박물관(관장 민병용)과 LA 한국문화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 전시회는 사진수집가 맹성렬씨의 소장 사진과 고서 등 ‘잊을 수 없는 전쟁 6.25’라는 주제로 1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2주간 전시된다.
★*… 이 전시에는 100여년 전 선교사들이 찍은 사진부터 6.25 전쟁 당시 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과 미군이 전쟁 당시 사용하였던 태극기 및 전쟁 포스터 등 당시 역사가 깃든 물품들이 전시되고, 한국전쟁 관련 다큐멘터리가 여러 개의 DVD로 분류 상영된다.
맥아더 ‘개구리 뛰기 전술’은 초긴축 전쟁의 결정판
★*… 또 18일에는 '6.25 전쟁'을 주제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세미나에는 김봉건씨(1950년 1사단11연대11중대장으로 참전, 50년 10월 19일 기마 부대 특공대로 평양비행장을 점령), 6.25의 피난생활을 주제로 한 ‘보랏빛 가지에 생을 걸고’의 저자 정옥희(수필가)씨, 김익창 박사(의사로 흥남 철수작전때 통역관), 오문성 교수(칼스테이스 경영학석좌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6.25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뉴시스
★*… 맥아더 장군(오른쪽에서 두번째)의 위대함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변화를 추진했다는 데 있다. 맥아더는 일본군의 약점을 명확히 간파해 ‘개구리 뛰기 전술’이라는 역발상 전법을 구사함으로써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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