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기였던 해방전후 그 때 그 순간들
1946년 조선민주당 발기대회, 태극기가 걸려 있다.
서대문 형무소 내부
1930년대의 평양거리
1931년 7월 반중 폭동으로 페허가 된 평양 중국인거리.
1930년대 평양거리
1942년 평양 기생학교
1940년 동양척식주식회사,1970년대 까지만해도 내무부건물로 사용 되다 지금은 외한은행본점이 자리하고 있다.
1937년 겨울 명동입구, 당시는 본정이라 불렀다.
1930년대의 명동거리
1935년 남대문
1937년 남대문로, 오른쪽이 지금의 남대문 시장
1940년 종로
1940년 서울시청
1940년 조선총독부, 해방후에는 중앙청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메모 :
'역사 > 옛사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국전쟁 시기의 사진 (0) | 2012.03.11 |
---|---|
[스크랩] 1945년 해방 (0) | 2012.03.11 |
[스크랩] 최고의 기생들 (0) | 2012.03.08 |
[스크랩] 대한늬우스 1955 (0) | 2012.03.08 |
[스크랩] 영화: 반도의 봄(半島の春, 1941) (0) | 201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