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월드 언론보도]
언론속의 단월드
‘아~’소리내면 하루 피로 싹~!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하루 종일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만사가 귀찮다. 내일도 오늘처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이런 피로와 스트레스의 위험함은 그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에 있다.
다음 소개된 뇌호흡으로 그 날의 피로는 그 날 풀어보자. 온몸을 터는 것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털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가슴이 답답할 때 몸 속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려 ‘아~’소리를 내는 것은 놀라운 치유력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 쌓인 가슴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풀어준다.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아~ 소리내기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1.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아 작고 길게 ‘아~’소리를 낸다.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소리에 집중하여 최대한 길게 소리내본 후 리듬을 실어 노래 부르듯 하되, 특정 가락을 흉내내기보다는 마음 가는 대로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2. 소리를 내면서 가슴부위가 울리는 것과, 심장에 정체된 화(火) 기운이 빠져나가 가슴이 시원하고 편안해지는 것을 충분히 느껴본다.
3. 마무리로 3회 정도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쉰 다음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 얼굴을 쓸어준다.
2008.7.23 내일신문 (제공 :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