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토룡탕 특효/오래된 신장염과 결석이 깨끗이 씻은듯이 나았다.

감효전(甘曉典) 2011. 11. 20. 00:46

<토룡탕 특효/오래된 신장염과 결석이 깨끗이 씻은듯이 나았다>

 

 

신장염과 결석으로 조금만 먹어도 붓고 단백뇨,혈뇨, 옆구리 통증으로

24년간 고생 하며 별 짓을 다해도 봤다.

번열이 나서 발을 겨울에도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자야 했고

소변이 잘 안 나오고 혈뇨는 한 5년간 단백뇨는 계속 그랬다.

하수오와 죽염을 먹고 많이 호전 되었다.

인산 처방(치암탕)을 먹고 신통한 효험을 보았다.

당장 오래된 번열과 혈뇨,단백뇨가 없어지고 어깨결림이 싹 거짓말처럼 없어졌다.

하수오를 몇 년간 먹었더니 소변이 10배로 시원하게 보게 되었다.

인스턴트 음식을 삼가하고 아주 싱겁게 먹으면 괜찮지만

방부제 들어간 과자는 하나라도 먹으면 바로 붓고 옆구리가 아팠다.

20년쯤 전에도 인동덩굴을 6개월간 지독히도 먹고 결석이 나온적 있었는데

농이 쭉쭉 빠지며  옆구리와 허리가 너무 아팠고 결석조각이 마치 분필 조각처럼(좁쌀 만한 크기)

여러개 나올땐 아래가 찟어지는 고통이 있어 울기도 많이 하고 적혈구가 빠지는 바람에

빈혈로 오랫동안 고생도 했었다.워낙 식탐이 많은 사람이라 식이 조절이 너무 어려웠다.

그간을 일일이 열거 하기는 어렵고 작년 겨울, 검사에서 결석과 단백뇨 나와서

토룡탕(지렁이10kg 다린 것)을 두 달간 먹고 정밀검사 했는데 신장결석이 없어지고

신장이 너무 깨끗해 졌다는 거였다.

24년만에 신장이 아주 퍼팩트 하게 깨끗이 나았단 소릴 들은거다. 

토룡탕을 먹고 나서 일주일 되었을때 맑은 소변 속에서 콩 조각 같은 것과

오래된 피딱지 같은것이(3cm) 나왔는데  뭔가 하고 만져 보니 싹 녹아져 없어져 버렸다.

신장에 오래 묵은 염증 피딱지와 결석이 물러 나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