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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닷속에서 발견된 고대도시

감효전(甘曉典) 2011. 12. 15. 09:44

 

 

-옮겨온 글 -

일본바닷속에서 발견된 고대도시...?

아시아 '아틀란티스’ 발견? 바다에 잠긴 고대 도시 ‘화제’

 


 

日 요나구니 섬에서 피라미드 발견?

일본의 과학자가 아시아판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한다고, 27일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류큐 대학교의 해양 지질학자 마사키 기무라 교수는 오키나와 남쪽 요나구니 섬 부근에서 고대 문명

도시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심 20미터 해저에 성과 사당과 아치형 건물 그리고 이스터섬의 것과 비슷한 상(像)과 콜로세움 등을 갖춘 도시가 존재한다고 기무라 교수는 설명한다.

또 도시가 3천 년 전 지진에 의해 물속에 잠겼을 것이라는 게 그의 추정이다.

1985년 다이버들에 의해 발견된 이 지형이 고대 문명의 흔적일까.

적지 않은 과학자들은 조류나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겨난 자연적 현상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기무라 교수 등은 길이 200m 높이 25m가 넘는 피라미드가 물속에 있으며, 이는 고대 도시의

명백한 증거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사라진 아시아의 초고대문명 대륙 뮤(Mu)의 흔적으로 보인

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바닷속에서 발견한  이 고대문명의 흔적은 뮤대륙과 아틀란티스문명처럼 우주의1년 중 달이 바뀌면서 이루어지는 소개벽, 그것을 통해 사라진 문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