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수 머금은 삼대신약 ― 유근피 달인 물에 죽염 섞어서 암 치료
신약본초 전편 제22장 감로수 머금은 삼대신약 ― 유근피 달인 물에 죽염 섞어서 암 치료
유근피 달인 물에 죽염 섞어서 암 치료
그러니 내가 죽염을 유근피를 달인 물에, 누룩나무라고 있어요. 느릅나무라고도 하고. 느릅나무 껍데기 벗겨다가 달인 물에다가 죽염을 타 가지고, 그 주사를 암에다가 계속 놓으면서 좋은 약물을 계속 먹으면 확실히 좋아져요.
그러고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 이런 데는 전부 관장 주사법으로 하고. 치질(痔疾)이, 못 고치는 치질이 많은데 수술을 자꾸 해 가지고 치핵(痔核)이 이뤄지면 잘 고쳐지지 않아요.
그럴 적엔 페니실린 주사 가지고 그 유근피 물에다가 죽염을 타 가지고 주사를 한번에 1cc 정도 한 1cm 속으로 주사 놓아 주면, 고걸 며칠 놓게 되면 그 속에서 곪아서 빠지는데 아주 노란 대추씨 같은 거이 빠지면 뿌럭지가 빠지는데, 수술을 오래 한 사람은 대추만한 뿌럭지 있어요.
노란 뿌럭지가 있는데 그게 치핵이야. 그거이 빠지기 전에 완치는 안돼요. 걸 다 빠져서 완치된 후에는 그땐 분명히 치질이란 재발이 없어요.
치핵으로 그대로 두고 겉충만 다스리면 또 오란[오랜] 후에 얼마 안 가서, 몇 해 안돼서 또 나와요. 그렇게 자꾸 나오면 그 치질은 결국에 암(癌)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그런 일이 없이 할라면 전반적으로 주사를 잘 이용하고.
유방암 치료법은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 그 치료법을 잡지가 나온 걸 늘 계속 찾아서 보고서 그 치료법을 배워 가지고 하면 쉬워요.
거기에 대한 치료법을 죄다 이야기할라니 건 나도 지금 용기를 내서 말은 해도 피로가, 아마도 다른 젊었을 때 하곤 너무 틀리누만. 지금도 모든 경험담을 다 하고 싶은데. 거 이상한 암들 고치는 법, 걸 죄다 하고 싶어도 기운이 어떻게 좀 모자라는데.
뭐이 있느냐 하면, 발가락이 저 히말라야 이런 데 올라가다가 동상(凍傷)을 입는 일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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